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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의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 간담회를 개최한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30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40개 대학 총장과 비대면 영상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 정부가 6개 국립대 총장 건의를 수용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한해 대학별로 증원분의 50∼100% 범위에서 모집 인원을 자율화할 수 있도록 한 이후 처음 개최된다.
교육부는 24일 의대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 수험생·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등 모집인원 자율화를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 등 대학입시전형 준비와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도 간담회에서 의대정원 확대와 의료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대학이 이달 말까지 의대 정원과 관련된 학칙과 대입전형시행계획을 변경 제출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또 의대 학생들과 교수들의 복귀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독려하고, 집단행동 참여 강요행위의 피해사례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학에서 피해학생 보호방안 마련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