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준비를 위한 2차 실무 회동이 진행된다. 사진은 (왼쪽) 윤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신임 비서실장 임명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오른쪽) 이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준비를 위한 2차 실무 회동이 진행된다. 사진은 (왼쪽) 윤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신임 비서실장 임명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오른쪽) 이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준비를 위한 2차 실무 회동을 한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회담 준비를 위한 대통령실과 2차 실무회동이 내일(25일) 열릴 예정"이라며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1차 실무 회동을 했다. 양측은 서울 모처에서 오후 2시쯤 40분 동안 1차 실무 회동을 진행했다. 대통령실 측에서는 홍철호 정무수석과 차순오 정무비서관, 민주당 측에서는 천준호 비서실장과 권혁기 정무기획실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영수회담 날짜와 의제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다만 민생 현안에 집중하자는 것에는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