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5월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방문이 지난 3월 러시아 대통령 선거 이후 푸틴 대통령이 수행하는 첫 해외 방문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10월로, 약 반년 만에 재방문이 이뤄지는 셈이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3주 전인 2022년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제한 없는'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후 서방 국가들이 연이어 대러 제재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에게 중국과의 외교·무역 관계는 더욱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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