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박찬대 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 선출에 축하를 보냈다. 사진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채 상병 특검법', '전세사기 특별법', '민주유공자법' 등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박찬대 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 선출에 축하를 보냈다. 사진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채 상병 특검법', '전세사기 특별법', '민주유공자법' 등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박찬대 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선출된 것에 대해 "민주진보진영의 본진인 민주당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논평을 통해 "22대 국회의 첫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 의원께 축하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지난 4·10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가 가진 역량 이상의 기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민주당도 마찬가지의 무게감을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법안들을 22대 국회 개원 즉시 재추진하겠다'고 했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약속했다"며 "전적으로 공감한다. 조국혁신당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조국혁신당의 1호 법안인 '한동훈 특검법'에 공감을 표했다"며 "환영한다. 함께 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