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사구 결과 른손 중지 타박상과 손톱 열상 진단을 받았다. (NC 구단 제공)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사구 결과 른손 중지 타박상과 손톱 열상 진단을 받았다. (NC 구단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4일 SSG 랜더스전에서 투수가 던진 공에 손가락을 맞은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23)이 골절상을 피했다.

5일 NC 구단은 "김한별의 병원 검진 결과 오른손 중지 타박상 및 손톱 열상 진단을 받고 상처를 봉합했다. 2주 후 실밥을 제거한 뒤 재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한별은 전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7회 2사 2루 상황에서 SSG 우완 최민준의 몸쪽 빠른 공에 오른쪽 손가락을 맞았다. 크게 고통을 호소한 김한별은 그대로 김주원과 교체됐다.

당초 골절이 의심될 만큼 큰 부상으로 보였으나 다행히 중지 타박상 손톱 열상 소견을 받았다. 이날부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김한별은 2주간 상태를 지켜본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NC는 김한별 대신 루키 김세훈을 콜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