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이 소속사를 향해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8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음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채영은 이날 방송에서 "왜 이렇게 활동을 못할까. 우리만. 프로미스나인만...? 너무 슬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플로버 있다"며 "나도 팬 있다. 우리도 플로버 있다"고 덧붙였다. 플로버(flover)는 프로미스나인 공식 팬덤명이다.
이채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지난해 6월 5일 낸 첫 정규 앨범 'Unlock My World'(언락 마이 월드)다. 이채영이 직접 긴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을 표출하자 팬들은 소속사에 "프로미스나인을 방치하지 마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뷔했으며,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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