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농축산물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서울 소재 유통매장에서 채소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뉴스1
주요 농축산물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서울 소재 유통매장에서 채소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뉴스1

주말 장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양배추·감자·달걀 1판 등의 가격이 내렸고 오이·무 가격은 지난주보다 크게 올랐다.

5월9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강지호 기자
5월9일 기준 주요 농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강지호 기자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4094원(+1.9%)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6184원(-3.1%)이다. 시금치(100g)는 689원(-0.1%), 감자(수미·100g)는 526원(-2.4%)이다.


오이(다다기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8241원(+18.3%)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049원(+16.6%)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259원(-0.4%)이다. 대파(1㎏)는 2791원(+6.7%)이다.
5월9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강지호 기자
5월9일 기준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 /그래픽=강지호 기자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4208원(+6.7%),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389원(-1.5%)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412원(-6.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