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목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22도이며, 아프리카만큼 더운 곳이어서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2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평년(최저 10~16도, 최고 22~27도)보다 2~4도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3도 △강릉 22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4도다.
당분간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 산지·북부 중산간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제주는 새벽까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서해안과 수도권 내륙, 충청 내륙, 전북 내륙에는 23일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엔 오전까지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에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