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17일 구청 접견실에서 공유주차장 활성화 사업 신청기관인 중앙초등학교, 광주서석교회, 한국예술종합교육원 등 3개 기관 대표와 공유주차장 지정·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 동구청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17일 구청 접견실에서 공유주차장 활성화 사업 신청기관인 중앙초등학교, 광주서석교회, 한국예술종합교육원 등 3개 기관 대표와 공유주차장 지정·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 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가 공유주차장 지정·개방을 위해 사업 신청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23일 동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 접견실에서 공유주차장 활성화 사업 신청기관인 중앙초등학교, 광주서석교회, 한국예술종합교육원 등 3개 기관의 대표와 공유주차장 지정·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개방 의사가 있는 종교시설, 학교, 민간시설 주차장에 대해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해당 주차장 개방 지역의 적정성과 지원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했다. 그 결과 중앙초교 등 3개소와 협약을 통해 258면을 개방키로 했다.

해당 공유주차장은 지원심의위원회의 결정과 사전 공유주차장 개방에 따른 지원사업 신청에 따라 보수공사와 지원사업 완료 후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공유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공유주차장을 확충해 공유문화를 정착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