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그래픽=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4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69.37원으로 7.7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을 기록하며 전월(49.2)과 시장 예상치(49.5)를 모두 밑돌았다. 이에 경기 부진 우려가 이어지고 9월 미국 정책금리 인하 전망이 높아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 달러에는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ISM 제조업지수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