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학폭) 논란을 셀프로 마무리지은 후 속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렸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한 배우 김히어라. /사진=뉴스1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학폭) 논란을 셀프로 마무리지은 후 속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렸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한 배우 김히어라. /사진=뉴스1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학폭) 논란을 마무한 뒤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이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 종결 후 오랜만에 업로드한 것으로, 해당 메시지가 김히어라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담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다 지난해 9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김히어라 소속사는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했다"며 학폭 논란을 종결지었다.

최근 김히어라는 미국 매니지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