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사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뉴스1(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사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뉴스1(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정부가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 나섰다. 관련 워크숍을 진행하고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게 골자다.

19일 정부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제11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인공지능(AI)이 바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미래)'을 개최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 분야 구제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준비된 해당 행사에는 국내 전문 분서기관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에서는 ▲AI와 첨단바이오의약품(AI 이미징 기반 세포 품질분석 방법) ▲기술동향(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규제 동향) ▲품질평가(PCR 기반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 신속검출법 밸리데이션) 등을 다뤘다.

워크숍 종료 후 다음 달부터 2개월 동안 국내 전문 분석기관에서 실습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미생물 신속 검출법 평가 ▲첨단바이오의약품(엑소좀: 살아있는 세포에서 분비되는 이중 지질 막 구조 물질) 특성 분석 ▲질량분석 기반 세포치료제 당사슬 특성 분석 등으로 계획됐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과 실습 교육프로그램이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분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규제과학을 선도하는 국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