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 첫번째는 윤상현 의원이 지난 21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출마 선언하는 모습.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민경석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 첫번째는 윤상현 의원이 지난 21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출마 선언하는 모습.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한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당원들을 만나 표심을 공략한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보수 외곽 조직인 '새미준'의 정기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새미준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원한 단체로, 보수 진영 최대 규모의 외곽 조직이다.


나 의원은 이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다. 오후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 전 위원장도 이날 오전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 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한 전 위원장은 이후 중앙당사를 돌며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오후에도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 미래세대위원회와 오찬한 후, 국회 의원회관과 본관의 의원실 및 사무처 당직자와 인사를 나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안동시·칠곡군·구미시·김천시 당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한다. 전당대회 투표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당원들의 표심에 호소하겠단 전략이다.

이외에도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북도청 기자단을 방문한 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진행한다. 오후엔 상주 중앙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기독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신임회장으로 취임한다. 이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혁신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