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다음 주 화요일 2분기 차량 인도 발표를 앞두고 차량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것이란 기대로 소폭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23% 상승한 197.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장 초반 2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가 장중이긴 하지만 200달러를 돌파한 것은 3개월래 처음이다.
이는 다음 주 발표되는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고 월가의 투자 전문지 배런스는 분석했다.
전일에도 테슬라는 0.53% 상승했었다. 최근 테슬라는 이제 바닥은 친 것 아니냐는 기대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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