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지난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지난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지난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시청역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망자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원내대표는 "사고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피해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당정 간 긴밀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고 발생 직후 대통령은 피해자 구조와 치료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며 "관계 당국은 사고 경위를 철저히 파악해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