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화재 사고로 인해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과 인접한 전곡산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약 1시간1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은 5일 오전 7시15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단 내 한 잉크 제조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달 24일 화재 사고로 인해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과 인접한 전곡산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약 1시간1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은 5일 오전 7시15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단 내 한 잉크 제조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달 24일 화재 사고로 인해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인근에 위치한 전곡산단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약 1시간15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15분쯤 경기 화성시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내 잉크 제조 공장에서 난 화재가 이날 오전 8시30분쯤 초진됐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공장 내 작업자 3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에 공장 내 위험물이 다수 보관돼 있어 오전 7시23분쯤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지휘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 인력 7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당국은 큰 불길이 잡히면서 비상 발령을 해제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