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신생기업) 루시드가 지난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자 8% 가까이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루시드는 전거래일보다 7.85% 급등한 3.1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루시드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차량 인도량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루시드는 지난 분기에 2393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은 물론, 전년 대비 70% 폭증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8%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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