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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1만3,000명 늘어난 반면 전남은 2만8,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6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61.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8만7,000명으로 1만3,000명(1.7%)이 늘었다.
산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6,000명, -3.6%)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7,000명, 2.0%) △전기·운수·통신·금융업(5,000명, 5.7%) △광공업(5,000명, 4.9%) 등은 증가했다.
근무시간별 취업자는 주 36시간 미만은 18만3,000명으로 1만9,000명(11.6%)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59만7,000명으로 3,000명(0.6%)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00명(5.4%)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6%로 0.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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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6월 고용률이 66.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101만3,000명으로 2만8,000명(2.7%)이 감소했다.
산업별로 △건설업(6,000명, 7.3%) △도소매·숙박·음식점업(6,000명, 3.4%) 등은 증가한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1,000명, -5.5%) △농림어업(-1만5,000명, -6.4%) △광공업(-4,000명, -4.3%) 등은 감소했다.
근무시간별 취업자는 주 36시간 미만은 27만4,000명으로 2만8,000명(11.1%)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3만1,000명으로 5만1,000명(6.5%)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1만3,000명(87.4%)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7%로 1.3%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