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정산·환불 지연 사태를 야기한 티몬과 위메프가 법원에 기업 회생 신청을 냈다.

서울회생법원은 29일 티몬과 위메프가 기업 회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위메프·티몬 사태는 지난 8일 위메프가 셀러에게 판매 대금 정산을 지연하면서 시작됐다. 정부는 티몬·위메프의 미정산 규모를 약 21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