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예정보다 하루 늦게 개인전에 나선 김제덕(20?예천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 32강에 올랐다.
김제덕은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전에서 위안 루(남아공)를 6-0으로 제압했다.
당초 김제덕은 전날 64강전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악천후 탓에 경기가 연기되면서 예정보다 하루 늦게 개인전에 나섰다.
예상치 못한 일정 변화가 있었지만 김제덕의 경기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날 김제덕은 9발 중 7발을 10점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
김제덕은 1세트부터 10점을 2개 꽂으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도 29점을 기록한 김제덕은 마지막 3세트에서 3발의 화살을 모두 10점으로 보내며 여유 있게 승리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