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9 프로 폴드. /사진=구글 유튜브
픽셀9 프로 폴드. /사진=구글 유튜브

구글 차세대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픽셀9 시리즈'를 예년보다 빨리 선보일 예정이다. 경쟁사인 애플이 다음달 아이폰16 시리즈를 출시하는 만큼 이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구글이 픽셀9 시리즈를 평소보다 일찍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은 과거 10월쯤 픽셀 신제품을 선보였는데 올해는 이보다 두 달쯤 앞당긴 8월 공개하는 것이다.

픽셀9 시리즈 조기 출시는 애플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

마크 거먼은 "애플(아이폰16 시리즈)와 출시 일정이 겹치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하거나 제품 세부 정보가 유출될 시간을 줄이려는 것"이라고 봤다.


구글은 픽셀9 시리즈와 픽셀 폴드와 함께 무선이어폰 픽셀 버즈와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 등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