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이 4대3으로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이 4대3으로 경기를 끝내는 안타를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4시즌 홈 53경기 만에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 10개 구단 체제가 확립된 2015년 이후 최소 경기 만에 이룬 기록이다.

LG 구단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전석(2만3750명)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11일까지 홈 52경기에서 99만9414명을 모았던 LG는 시즌 16번째 매진에 성공, 시즌 누적 관중 102만3164명을 기록했다.

올해 KBO리그 구단 중 홈 100만 관중을 달성한 구단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LG가 세 번째다.

두산과 삼성은 각각 58번째 홈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비해 LG는 53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하며 기록을 새로 썼다.


프로 스포츠 최다인 16시즌 100만 관중 기록도 이어간 LG는 앞으로 잠실구장 최초 관중 130만명 동원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