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황정음의 모습.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황정음의 모습.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강아지들과 함께한 이번 여름"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모래사장 위에 누워있는 아들과 스킨십을 하거나, 바다에서 물놀이하고, 식사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공개했다. 특히 황정음은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2월 결혼한 황정음과 전 골프선수 이영돈은 2017년 첫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2020년 이혼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 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한 두사람은 재결합했고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올해 초 두사람은 다시 한번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그 과정에서 황정음은 이영돈의 불륜을 폭로했는데 이와 관련 없는 일반인 여성을 상간녀라 잘못 저격해 고소당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이혼 소송 중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알렸으나 공개 14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