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동서연결 주간선도로 개통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경부고속도로 동서연결 주간선도로 개통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9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간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결도로 개통은 동탄신도시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공사 완료 후 이루어졌다.


1번·6번 도로가 개통되어 1·2신도시의 교통 편리성이 기대된다 / 사진제공=화성시
1번·6번 도로가 개통되어 1·2신도시의 교통 편리성이 기대된다 / 사진제공=화성시

동서연결 주간선도로 개통으로 동탄신도시의 연결 도로가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나며, 동탄역 접근성과 출퇴근 교통정체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시장은 이 도로가 동탄1, 동탄2 신도시의 생활권을 통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오순 본부장은 나머지 연결도로 4개소도 연말까지 개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 조성을 통해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 예정이며, 화성시와 LH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