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파리올림픽 스타 사격 김예지가 루이비통을 입고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사진은 화보 모습. /사진=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파리올림픽 스타 사격 김예지가 루이비통을 입고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사진은 화보 모습. /사진=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사격 여제' 김예지가 루이비통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30일 더블유코리아 매거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예지가 루이비통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지는 모델 못지않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앞머리에 단발머리를 한 그는 과감한 복장으로 사격 포즈를 잡았다. 김예지만의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내는 순간이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인 줄 알았다" "포스 미쳤다" "연예인" "미모 장난 아니다" "눈빛에 빨려들 것 같다" "너무 멋있어서 기절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지의 화보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은 총을 들고 사격자세를 취하는 모습. /사진=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김예지의 화보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은 총을 들고 사격자세를 취하는 모습. /사진=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김예지는 지난달 28일 2024 파리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엑스(X·옛 트위터)에서 차가운 표정으로 사격에 임하는 그의 영상이 공개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그는 "액션 영화에도 사격 세계 챔피언이 나오면 멋질 것 같다. 김예지를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한다"고 썼다.


이후 김예지는 연예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선 "당분간 드라마와 광도 등에 적극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며 "사격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선택을 한 배경으로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면 내 이름이 금방 잊히더라도 사격은 계속 기억해주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어디까지나 본업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연예계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