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소폭 하락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16% 정도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03% 하락한 119.1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증시가 0.5%포인트 금리 인하 기대로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엔비디아가 소폭이나마 하락한 것은 이번 주 들어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보인다.
이날 소폭 하락에도 지난 한 주간 엔비디아는 15.82% 급등했다. 특히 11일에는 8.15% 급등했었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이후 실적 실망으로 급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 주 랠리로 부진의 사슬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수요가 너무 많아 감동”이라고 밝히는 등 인공지능(AI) 전용 칩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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