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제프리 관이 프로암 대회 중 골프공에 눈을 맞아 실명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지난해 제14회 아시아퍼시픽아마추어챔피언십(AAC)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제프리 관. /사진= 사진= AAC
호주의 제프리 관이 프로암 대회 중 골프공에 눈을 맞아 실명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지난해 제14회 아시아퍼시픽아마추어챔피언십(AAC)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제프리 관. /사진= 사진= AAC

호주 프로 골퍼 제프리 관이 프로암 대회 중 골프공에 눈 부위를 맞아 실명 위기에 처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골프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는"호주 골프 유망주 관이 지난 2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베이트만스베이의 클럽 카탈리나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 중 아마추어 참가자가 친 티샷에 눈 부위를 맞았다"면서 "현장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관은 안과 수술을 위해 캔버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관은 골절상을 입었으며 영구적으로 시력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면서 "추가 치료를 위해 시드니의 전문 병원으로 이송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관은 지난 2022년 주니어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 팀에 선발됐다. 지난주 프로코어 챔피언십을 통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