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미국 국방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는 중동 지역에 병력을 추가로 파병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 지역에 소수의 미군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라이더 대변인은 얼마나 많은 병력이 보내지는지 어디로 파견되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작전 보안상의 이유로 언급하지 않겠다"라며 설명하지 않았다.
현재 중동에는 미군 약 4만 명과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 등이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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