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습을 한 이란을 향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경고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9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 중인 네타냐후 총리의 모습. /사진=로이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습을 한 이란을 향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경고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9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 중인 네타냐후 총리의 모습. /사진=로이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사일을 쏜 이란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A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안보 회의를 열고 "오늘(1일) 밤 큰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 실패했다고 말하며 "세계에서 가장 앞선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 덕분에 공격을 저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누가 우리를 공격하든 우리는 그를 공격할 것"이라며 이란의 미사일 공습에 대한 반격을 예고했다.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대해 대규모 미사일 발사를 단행했다.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IDF) 대변인에 따르면 이란은 약 18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이날 저녁 7시30분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