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고 월가의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목표가를 상향하자 엔비디아는 1.68%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68% 상승한 124.9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640억달러로 불었다.
일단 이날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다. 신규 일자리가 깜짝 증가해 0.5%포인트 금리인하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지만,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지지 않고 연착륙할 것이란 기대가 급부상,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다.
다우는 0.81%, S&P500은 0.90%, 나스닥은 1.22% 각각 상승했다. 특히 다우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뿐 아니라 JP모건이 엔비디아의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로 유지한 채 목표가를 155달러로 상향한 것도 주가 상승에 일조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향후 24%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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