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SOOP으로 리브랜딩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인 지스타에 참가한다. 사진은 SOOP이 부산 벡스코에 꾸린 부스의 모습. /사진=SOOP 제공
아프리카TV가 SOOP으로 리브랜딩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인 지스타에 참가한다. 사진은 SOOP이 부산 벡스코에 꾸린 부스의 모습. /사진=SOOP 제공

아프리카TV가 SOOP으로 리브랜딩 이후 처음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SOOP은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OOP은 부산 벡스코 BTC 제1전시장에 약 100부스 규모의 SOOP관을 꾸린다. SOOP의 지스타 참가는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SOOP은 이번 지스타 슬로건을 '렛츠 ( ) 위드 숲'으로 정했다. SOOP 측은 '숲(SOOP)과 함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라며 슬로건에 걸맞게 유저와 스트리머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SOOP 로고를 형상화한 부스는 크게 3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이벤트존에서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리브랜딩한 SOOP과 관련한 퀴즈 맞추기와 새로운 SOOP 얼굴인 '수퍼즈'(SOOPERS) 캐릭터 맞추기, 인공지능(AI) 기술 시연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 진행하는 스탬프 랠리 참여 대상자 전원에게 SOOP 일원임을 인정하는 SOOP 명예 사원증 발급과 랜덤 추첨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러 인기 스트리머 프레임으로 제작된 인생네컷 부스와 SOOP 브랜드 굿즈, 프로게임단 '광동 프릭스'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 판매존도 이벤트존에 마련된다.

부스 정중앙에는 스트리머들이 자유롭게 출입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스트리머존을 만날 수 있다. 스트리머존은 SOOP을 비롯한 타 플랫폼 스트리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존에서는 스트리머가 유저들과 오프라인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팬 미팅 콘텐츠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FC 온라인 ▲마인크래프트 ▲마법소녀 루루핑 등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하는 e스포츠·게임 콘텐츠가 진행된다. ▲타요 ▲안녕수야 ▲우정잉 ▲이세계 아이돌 등 여러 스트리머가 해당 콘텐츠에 참여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