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이틀 연속 급등하자 미국 빅테크 주들이 일제히 랠리하며 엔비디아도 0.80%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80% 상승한 141.5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테슬라가 실적 호재로 이틀 연속 랠리하자 다른 빅테크도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로 빅테크 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애플이 0.36% 상승하는 등 7대 빅테크인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이 모두 상승했다.
이뿐 아니라 최근 들어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은행들의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1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금보다 35% 정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이같이 호재가 겹침에 따라 엔비디아는 이날 0.80%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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