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지난 26일(토)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서 '하모니움 페스티벌'(Harmonium Festival)을 개최했다
기아는 지난 26일(토)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서 '하모니움 페스티벌'(Harmonium Festival)을 개최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아의 첫걸음, '하모니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기아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 노들섬에서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모니움 페스티벌은 다문화 미래 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하모니움'을 알리고 다문화 가정의 성장과 공존을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일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강남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야외 음악회에서는 가수 존박과 그룹 스윗소로우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사회의 가치를 선사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다문화 플리마켓, 스케치보드, 키워드 아트월 등의 전시와 체험 부스는 다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아는 이 외에도 정부, 학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향후 다문화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아 관계자는 "하모니움 페스티벌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