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안전한국훈련 포스터./사진=광주 서구청
2024 안전한국훈련 포스터./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30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서부소방서·서부경찰서·국토안전관리원 등 19개 기관과 서구 자율방재단·안전 모니터 봉사단 등 민간 단체·주민 28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훈련은 상황 판단 회의·재난 수습 등 토론 훈련, 전기차 화재·폭발 상황 등을 가정한 현장 훈련으로 열린다.

서구 통합지원본부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등이 현장에 참여해 사고 현장 수습·복구 활동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며 재난안전통신망도 적극 활용한다.

훈련 종료 후 자체평가를 통해 수범사례는 전파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 보완하는 등 향후 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이 협력해 적절한 초동대응이 이뤄져야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