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정규장을 0.76% 하락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76% 하락한 145.8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전 유럽중앙은행(ECB)이 인공지능(AI) 주식에 거품이 끼고 있으며, 높은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마감 직후 엔비디아는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다. 시장은 주당 순익 74센트, 매출 330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옵션 시장을 통해 실적 발표 후 어느 방향으로든 8%(시장 가치 3000억 달러)의 변동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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