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토니 리왕 PT Goat 대표이사(왼쪽부터), 하르사와르다나 INSTIPER 농업대학 총장(화면), 민환기 고트팜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트팜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토니 리왕 PT Goat 대표이사(왼쪽부터), 하르사와르다나 INSTIPER 농업대학 총장(화면), 민환기 고트팜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트팜

마인즈그라운드의 글로벌 자회사인 고트팜(주)이 인도네시아 대학 및 현지법인과 협력해 농업 기술과 IT 융합을 통해 인도네시아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고트팜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NSTIPER 농업대학 및 현지법인 PT Goat와 AI 기반 스마트팜 구축과 농업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환기 고트팜 의장, 토니 리왕 PT goat 대표이사, 하르사와르다나 INSTIPER 농업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농업 및 IT 교육 콘텐츠 제공 ▲인도네시아 현지 AI 기반 스마트팜 시범 모델 구축 ▲농업 기술 관련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하르사와르다나 INSTIPER 농업대학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앞선 농업 기술과 IT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환기 고트팜 의장은 "AI 기반 스마트팜 시범 모델 구축을 통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