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이웃 나눔온도 올해도 '100°C'까지… 사랑의 온도탑, 제막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병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외빈이 사랑의 온도탑 점등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이날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김병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법인기부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개인기부자 손우준 씨 홍보대사 배우 채시라, 크리에이티브 이사배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62일의 캠페인 기간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독려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있게' 슬로건 아래 목표금액은 지난해보다 3.4% 오른 4,490억원으로 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변화에 따른 청소년 중독, 디지털 성범죄, 고립은둔 청년 등 신사회문제 대응 지원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돌봄 서비스 지역격차·불균형 보완 지원 등 사회적 돌봄 지원 ▲교육취약계층 진로탐색 및 학습지원 등 교육·자립 역향 강화 지원 등 4대분야를 지원한다.

한편 캠페인 기간인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을 포함한 전국 17곳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며, 목표 모금액이 1%가 모일때마다 1℃씩 올라 목표액에 도달시 100℃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