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IBK창공 광주에서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전남대학교 링크 3.0사업단과 함께 마련한  '글로벌 IR 코칭 워크숍'참여기업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무협 광주전남본부 제공.
4일 IBK창공 광주에서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전남대학교 링크 3.0사업단과 함께 마련한 '글로벌 IR 코칭 워크숍'참여기업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무협 광주전남본부 제공.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4일 IBK창공 광주에서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전남대학교 링크 3.0사업단과 함께 해외 진출을 앞둔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IR 코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광주·전남 소재 유망 바이오·모빌리티·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10여개사가 참여해 해외 투자 유치와 마케팅 전략에 대한 멘토링 코칭을 들었다.


이어 미국계 투자사인 '500글로벌'이 미국 시장 진출 기본기에 대한 강의가 열렸고 참여 기업들은 아마존웹서비스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이사, 월마트 산하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정키 이사, 모빌리티펀드 이사 등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 앞에서의 기업설명회(IR) 기회를 가졌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 지역경제의 일자리 창출과 수출의 한 축이 될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나아가는데 유용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지속해서 해외 투자자들을 발굴하고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