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 이후 후임 CEO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인텔이 또 5% 이상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전거래일보다 5.28% 급락한 20.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겔싱어 CEO 사임 이후 후임 CEO 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겔싱어 전 CEO는 지난 2일 경영 부실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발표했었다.
이후 뚜렷한 CEO 후보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도 주가가 5%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에도 2.27% 하락했었다.
이로써 인텔은 지난 5거래일간 12% 이상 급락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897억달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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