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5일(현지시간) 자신이 만든 SNS인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일단 환영한다"고 밝힌 뒤 "비트코인 발행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비트코인을 10만 달러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우리는 함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비트코인은 10만3900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대표적인 친 암호화폐 인사인 폴 앳킨스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지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현함에 따라 3% 정도 하락한 9만60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 이후 42%, 올 들어 133%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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