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포스터
소방관 포스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방관'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11만20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8만6887명으로 집계됐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 등이 출연했다.

뒤를 이어 '모아나2'는 8만3357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67만8151명이다. 3위는 한 계단 상승한 '위키드'가 차지했다. 이날 3만651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35만4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