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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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트레저가 팬 콘서트를 포함한 내년 상반기까지의 촘촘한 활동 플랜을 완성해 주목된다.
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내년 3월 29~30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5 트레저 팬 콘서트 [스페셜 모먼트] 인 서울'을 개최한다. 약 3년 5개월 만의 한국 팬 콘서트를 확정한 것.

앞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트레저의 플랜을 발표하며 "내년 3월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터. 팬들은 물론 트레저 멤버들도 손꼽아 기다려왔던 만큼 그 부제처럼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트레저는 최근 발표한 신곡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활동, 내년 2월 새 미니앨범 컴백, 3월 팬들과의 만남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팬 콘서트를 통해서는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들과 보다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이 예고됐다.

YG 측은 "이전과는 다른 음악 색깔의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팬 콘서트 역시 트레저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5일 신곡 '라스트 나이트'를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송 차트 11개 지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라쿠텐뮤직과 AWA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현지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톱 100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