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이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77억원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익직불금을 이달 중순까지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10월까지 농업인과 대상 농지 자격조건 등에 대한 사후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했다.


대상자는 총 5242명이며 지급 면적은 2912ha로 지급 금액은 약 77억8000만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자격에 따라 소농, 면적 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면적 0.5ha 이하 농업인에게 130만원이 정액 지급된다.

또 면적 직불금은 농가 실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100만~205만원을 구분해 지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자재 가격 인상과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대전환을 통해 울진군 농업 현실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