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나스닥이 지난해 회계보고서 제출 시한을 연장해 줌으로써 오늘도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슈퍼마이크로는 0.52% 상승한 44.1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에도 슈퍼마이크로는 7% 이상 급등했었다.
최근 회계 부정 의혹으로 궁지에 몰렸던 슈퍼마이크로는 나스닥으로부터 지난해 회계보고서 제출 시한을 내년 2월까지 연장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회계 부정 의혹으로 지난해 회계보고서를 나스닥에 아직 제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지난 8월부터 이 회사의 주가는 급락했으나 이달 들어 상승 반전했다. 이에 따라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80%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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