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중국 수도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왼쪽)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2.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1일(현지시간) 중국 수도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왼쪽)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2.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중국 지도부와 만나기 위해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날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중국 지도부와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방문은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 베이징 천안문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이다.

앞서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지난 2022년 12월 중국을 방문했다. 당시에도 중국 지도부와 만나 양자 및 국제 문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