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에 반하는 부역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탄핵 찬성 입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응원을 받은 여당의 청년대표로서, 지도부의 한사람으로써 질서있는 퇴진을 바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이 찬성 표결에 나설 경우 여권 탄핵 찬성은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앞서 조경태, 안철수, 김상욱, 김재섭 의원 등 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 대통령 탄핵을 공개적으로 찬성했다.
탄핵소추안 가결을 위해서는 범야권 192석에 국민의힘 8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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