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위원회 본부 외부에 유럽연합(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3.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3월1일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위원회 본부 외부에 유럽연합(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3.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유럽연합(EU)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현재의 정치적 위기를 신속하고 질서있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아니타 히퍼 EU 외교안보담당 수석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EU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기로 한 한국 국회의 결정에 주목한다"며 "이제 한국 헌법에 따라 현재의 정치 위기를 신속하고 질서있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EU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 재석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