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부문장과 팀장에 1980년대생이 선임됐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사진=뉴스1
HDC현대산업개발 부문장과 팀장에 1980년대생이 선임됐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사진=뉴스1

HDC그룹이 HDC현대산업개발 등 계열사의 부문장과 팀장에 1980년대생 차세대 리더를 선발했다.

17일 HDC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춘천고속도로 새 대표이사에 이지호씨를 임명하고 HDC현대PCE 대표이사 직무대행에는 김상균씨를 선임했다.


HDC그룹은 계열사 대표뿐만 아니라 부문장·팀장도 과감한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본부장 CFO(최고재무책임자)에 조기훈 상무, 건축본부장에는 민성우 상무를 선임했다. 인프라본부장에는 김영한 상무, 기업문화혁신실장에는 강민석 상무를 임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 시스템의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건설본부를 건축본부로 변경하고 기술팀을 신설했다. 인프라 본부도 새로 만들었다. 데이터 산업 등 신사업과 인프라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CSO(최고안전책임자) 조직의 경우 내부에 기술안전팀과 품질팀을 신설해 건설 경쟁력을 업계 최고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