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컴퍼니가 수술로봇 '레보아이'를 파라과이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보아이는 미래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복강경 수술로봇이다. 집도의가 보다 정교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해상도 3D 입체 영상, 넓은 시야, 다관절 기구로 세밀한 움직임이 가능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미래컴퍼니는 올해 러시아·몽골 판매 시장에 레보아이를 내놨다. 지난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 세 번째 수출을 끝냈다. 이번에 파라과이에 공급하는 레보아니는 현지 의료기기 업체를 통해 현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호근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사업부문장 전무는 "내년에도 수출을 확대하고 시장 개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동남아시아 등 인증을 기다리는 여러 국가에서도 새로운 판매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