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에서 진행된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전형필 국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에서 진행된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전형필 국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진행한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지난 5월 국내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E 200'이 3개 분야 평가에서 최고 종합점수를 획득,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E 200은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의 20개 항목 평가시험을 진행했으며 평가 대상 9개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종합점수인 91.92점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매년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진행하며 신차에 대한 안전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E 200은 국내 출시 이후 11월 기준 누적 7700대 이상 판매된 모델로 럭셔리 세단의 안락함과 최신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첨단 기술, 고급스러운 실내와 넓은 공간 등이 특징이다.